다낭여행오신 여행자님들은 아마도 밤문화체험으로 마사지 한번 이용해보실거라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진짜 차라리 마사지 이용할 돈으로 좀 더 보태서 저녁에 다낭 가라오케 에코걸 이용하는게, 진짜 내상없는 지름길입니다. 저 또한 마사지를 전부 다 가보진

않았지만 제목에 적은 곳들을 위주로 방문을 해본결과 돈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적어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도 잘 찾아보면 돈10만원이면

가성비있는 붐붐마사지 받을곳 많은데 물가가 어떻게된게 한국보다 더 비싼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솔직히 다낭 가라오케 에코걸은 그래도 12시간동안 같이 있고

서비스도 두번정도 들어가있으니 진짜 가성비가 맞긴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시스템으로 이 가격이었으면 진짜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들이 그리고

사이즈가 괜찮아요 베트남애들이 K뷰티 많이 따라한다고 하는말이 맞는말 같아요.  아무튼 가격적인 부분으로만 봐도 다낭이 더이상 동남아 물가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무조건 호텔보다는 풀빌라 방3-4개짜리 잡아서 출장음식 시켜놓고 놀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너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연애 부분도 일사천리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 맛에 오는구나 하는겁니다 다낭이 진짜 메리트가 있는건 풀빌라 +  에코걸 딱 이 두가지에요 골프도 진짜 한국보다 비싸고

물가도 다른 동남아대비 비싸다보니 엄청난 장사치에 있거든요.. 끝으로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마사지 갈돈으로 좀더 보태서 에코로 진행하셔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