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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풀빌,클럽 다낭 에코걸 예약하고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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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정마초남 조회28회 작성일 25-01-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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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 여행으로 에코걸 예약하고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저희는 3명인데 한 친구는 놀 수가 없는 입장이라서 가라오케를 방문 하기에도 좀 애매하고 해서

에코걸쪽 찾아보다가 다낭의붐 실장님한테 문의해서 에코걸 정보를 좀 받아 봤습니다.

이게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오는거랑 차이가 그다지 없다고 하시고 가라오케가 요즘에는 더 낫다고 합니다만

저희는 사정상 가라오케 방문을 못하여서 어쩔 수 없이 에코걸로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으로 한 15명? 정도를 보여주십니다. 대략 20명 안팍으로 볼 수 있다고 하셔서 일단 쭉 받아보았어요

그런데 요즘 사진 보정이 자동으로 되는 시대이다 보니까 좀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은 방법이 없으니

속는셈치고 마음에 드는 두 친구를 선택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오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얼굴도 좀 이쁜 편이고 몸매도 아주 좋았어요. 3:2로 놀기는 했지만 미케비치쪽 바에 가서 밥 먹으면서 와인 좀 마시고

분위기 좀 내보고 왔습니다. 파트너 분도 맛있다고 좋아하고 얘기도 좀 많이 하는 편이여서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노는 게 좋기는 한 듯 합니다. 밥 먹으면서 간단하게 술 적시고 빌라로 돌아와서 노는데

음악 좀 크게 틀고 하니까 여자애들도 신나서 같이 노는데 너무 재미있었네요. 마인드랑 얼굴 다 마음에 들었고,

또 이용하고 싶네요 ㅎㅎ 이런데도 가라오케가 조금 더 낫다고 하니 다음에 놀러 오면 꼭 가라오케까지 이용 해보고 놀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하고 너무 다를 경우엔 일부 차비만 쥐어주면 언제든 빠꾸 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 해주세요.

불렀던 애랑 무조건 놀아야 하는 경우는 없는 듯 하네요. 이 정도면 부담 없이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침에 이제 집 갈 시간인데 가기 싫다고 쇼파에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모습 살짝 찍어 봤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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