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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다낭 여행의 시작과 끝은 화월루 마사지에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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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항공대제철 조회35회 작성일 25-01-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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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낭 여행 가족들이랑 5박 6일로 다녀오는데 첫날 끝 날을 다낭에서 자고 나머지는 호이안 다녀와 봄.

근데 할 게 너무 없어서... 불건마 뭐가 있나 찾아보던 중에 화월루 마사지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

그래서 다낭에 있을 때 첫날이랑 마지막 날에 가족들한테 혼자 관광 좀 해본다고 하고 화월루 마사지로 당장 달려감.

화월루랑 다른거 하나 더 보고 있었는데 첫날 격한 서비스에 너무 감동 받아서 마지막 날도 화월루 마사지로 가게 되었음.

여기 진짜 좋은 게 일단 초이스 하는 현장부터 뭔가 엄청 야하더라... 그리고 이쁜이도 한 3명 정도 보여서 첫 날 하고

나머지 두명 중 하나를 마지막 날에 하기로 마음먹고 달려 갔더니만.. 다른 손님 받으러 간 건지 출근을 안한거지는 모르겠으나

첫 날 같은 친구에게 서비스를 받음.. 근데 그 여자애 자체도 진짜 이쁜 편이여서 불만은 없었지만 다른 맛을 못 봐서 너무 아쉬웠음.

나는 혼자라 모르겠는데 단체로 가는 경우면 사람마다 눈은 다르겠지만 한 3명까지는 일단 거의 성공적일거라고 생각함.

4명부터는 좀 운빨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또 다른 이쁜이 들어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질테니 그건 그냥 참고 바람.

다낭 화월루 마사지에서 여행의 시작과 끝을 즐겨 본 결과는

매우 만족하고 친구들이랑 놀러 왔으면 매일매일 출석 도장 찍으러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다낭 화월루 마사지 강력 추천 박아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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