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다낭 유흥 마스터하고 왔습니다 가라오케ktv 불건마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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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진기형님돌아와요 조회42회 작성일 25-01-03 14:27본문
안녕하세요 올해 40을 맞이한 아재 입니다. 이번에 다낭 유흥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1주일간 있는 동안의 내용을 남겨 드려볼까 합니다.
다낭 유흥은 정말 마스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가라오케 KTV랑 불건마 마사지로 유흥이 좀 나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먼저 다낭 가라오케 KTV 쪽을 보면 생각보다 진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시스템이 잘 갖추고 있는 상태입니다.
괜히 KTV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대기 시간이 조금 깁니다.
집념의 한국인 아니랄까봐 뭔 초이스 2시간 전부터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건지 참... 그걸 또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며 역시 한국인이다 싶네요...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지금 시즌에는 거의 다 업타운 가라오케로 소개를 해주시더군요. 구글링 했을 때 벤츠 뉴민 준코 BMW 이런곳들 많았는데
업타운은 생소해서 조금 걱정은 했지만 방문을 하자마자 보니까 바로 괜히 걱정했다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가라오케는 애들이 이렇게 많이 없는건가 싶기는 한데 지금 현재 기준으로는 업타운쪽이 애들이 가장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제가 직접 검증에 들어 가봤습니다. 중간에 벤츠 가라오케를 하루 끼워서 가보았는데 아...
왜 따로 추천을 안해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물론 별로라는 뜻은 절대 아니지만 앞의 업타운쪽과 비교를 해봤을 때 명확히 차이가 나네요.
출근률이 거의 3배? 정도는 차이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순번이 1번이라서 바로 이쁜이를 채가서 다행이기는 했지만 제 뒤쪽으로는...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저만 재미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최근 해외여행 위축의 사건이 있기도 했고 해외 여행을 많이 안오는 추세가 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그거 까지는 제가 알 수 없으니 현재 기준으로만 남겨드릴게요.
일단 가라오케는 벤츠랑 업타운 두 군데 가보긴 했는데, 평도 괜찮은 곳들이고 별로라는 이야기 자체는 별로 없는 곳이였습니다.
근데 확실히 지금은 업타운 가라오케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훨씬 좋아 보이기는 하고, 근무하는 애들도 거의 이쪽으로 몰리는 추세가 아닌가 싶네요.
벤츠랑 비교 해봤을 때 출근률이 그정도로 차이가 난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겠지요.
정리하자면 다낭 가라오케는 현재 업타운 가라오케로만 방문을 하셔라. 최소한 실패는 없다 라고 표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제 불건마 마사지 쪽을 봐야하는데 찾아보니까 불건마 마사지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걸 언제 다 방문을 해보나 싶을 정도로 답이 안나오긴 했는데 1주일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보니 전부 가긴 했네요..
일단 붐 마사지랑 핸드 이렇게 크게 나뉘는 듯 합니다.
붐 > 화월루, 사쿠라, 빨간그네
핸드 > 베안스파 더킹스파 청룡열차
하루에 1번 간 것은 아니고 낮에는 핸드 밤에는 붐 이렇게 갔습니다. 40대도 죽지 않는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먼저 다낭 사쿠라 마사지 먼저 말씀을 드리면 여기는 업소가 2군데로 나눠져 있습니다. 알고 보니 로컬이랑 한인 업소랑 나누어져 있는 거였어요.
뭣도 모르고 저는 로컬로 일단 가보았습니다. 근데 딱히 별로라고 못느낀 게 전 여기서 본 친구가 가장 이뻣습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코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초이스가 아예 되질 않았습니다. 그냥 랜덤으로 들어와서 이거 꼭 참고하셔요
두번째는 다낭 화월루 마사지
이야 여기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여기서 일하는 분 중 1명이 제가 실제로 베트남에서 본 여자 중에서
가장 이쁜 여자였습니다. 당연히 그 친구로 초이스를 했고 서비스를 받는데 아... 코스를 좀 긴 것을 했어야 했어요. 너무 광분한 나머지 빨리 끝이 나버렸습니다.
뭐 결론은 화월루 마사지만 2번을 가서 그 친구를 추가로 또 보기는 했지만요 ㅎㅎ
여기는 코스프레? 의상 이런거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간호사복, 경찰복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는 뭐 딱히 관심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마사지도 좀 시원한 편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빨간그네인데...
저는 사실 여기가 좋은 것은 잘 모르겠어요... 그네 코스라는 것을 경험을 꼭 해봐야한다고 해서 여기를 오게 되긴 했는데,
뭔가 좀 망측하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성욕보다는 그냥 좀 웃기고 기괴한? 이런 느낌 이였어서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취향마다 좀 다를테니 이런 것에 좀 꽂히시는 분 계시면 방문 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저는!! 패스 하겠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핸플 첫 번째는 더킹스파
아 정말 힐링으로 가기 좋은 1순위를 뽑자면 더킹 스파를 뽑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가성비까지 좋습니다.
비용도 여태 가본 곳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했으며 그렇다고 서비스가 별로 였던 것도 아니였어요. 진짜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 해서 놀랐습니다.
위생 상태도 괜찮아 보이고 애들도 정말 귀여운 것 같습니다. 1명밖에 못 보긴 했지만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다. 약간 어린 친구들이 일하는 것 같았어요.
두 번째는 베안스파
여기도 더킹스파랑 거의 비슷합니다. 힐링 목적으로 가는 곳 같고 음 두 곳의 차이점을 좀 비교를 해본다면 제 생각에는
코스 구성이랑 여성 분들은 베안스파가 더 좋은 것 같았네요. 대신 더킹 스파가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얼굴을 좀 보시거나 구성이 알 찬 코스를 원하신다면 베안스파로 가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마지막은 청룡열차
유일하게 립까지 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스에 그렇게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최근에는 붐 코스까지 생겼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믿음직스럽지는 않아서 패스하고 립 코스로 바로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음... 립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립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거의 손을 이용을 하기 때문에 위의 2군데와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그런데 금액까지 조금 더 붙으니 제 생각엔 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후기를 그렇게 제가 잘 쓰는 편은 아닌데 갔다온 곳이 너무 많아서 저도 정리를 해볼 겸 한 번 써보았습니다.
업소가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곳들만 일단 방문을 해본건데... 일단 위에 써 놓은 곳들은 실패는 거의 없는 업소인 것 같습니다.
아마 본인 취향에 맞게 좀 찾다보면 다낭 유흥을 마스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벌써 마스터를 찍고 챌린저 까지 들어 갔다고 생각 합니다. 다낭 여행 오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 해보시고 가실 곳 정하셔서 즐거운 여행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다낭 유흥 후기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낭 유흥은 정말 마스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가라오케 KTV랑 불건마 마사지로 유흥이 좀 나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먼저 다낭 가라오케 KTV 쪽을 보면 생각보다 진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시스템이 잘 갖추고 있는 상태입니다.
괜히 KTV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대기 시간이 조금 깁니다.
집념의 한국인 아니랄까봐 뭔 초이스 2시간 전부터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건지 참... 그걸 또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며 역시 한국인이다 싶네요...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지금 시즌에는 거의 다 업타운 가라오케로 소개를 해주시더군요. 구글링 했을 때 벤츠 뉴민 준코 BMW 이런곳들 많았는데
업타운은 생소해서 조금 걱정은 했지만 방문을 하자마자 보니까 바로 괜히 걱정했다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가라오케는 애들이 이렇게 많이 없는건가 싶기는 한데 지금 현재 기준으로는 업타운쪽이 애들이 가장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제가 직접 검증에 들어 가봤습니다. 중간에 벤츠 가라오케를 하루 끼워서 가보았는데 아...
왜 따로 추천을 안해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물론 별로라는 뜻은 절대 아니지만 앞의 업타운쪽과 비교를 해봤을 때 명확히 차이가 나네요.
출근률이 거의 3배? 정도는 차이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순번이 1번이라서 바로 이쁜이를 채가서 다행이기는 했지만 제 뒤쪽으로는...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저만 재미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최근 해외여행 위축의 사건이 있기도 했고 해외 여행을 많이 안오는 추세가 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그거 까지는 제가 알 수 없으니 현재 기준으로만 남겨드릴게요.
일단 가라오케는 벤츠랑 업타운 두 군데 가보긴 했는데, 평도 괜찮은 곳들이고 별로라는 이야기 자체는 별로 없는 곳이였습니다.
근데 확실히 지금은 업타운 가라오케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훨씬 좋아 보이기는 하고, 근무하는 애들도 거의 이쪽으로 몰리는 추세가 아닌가 싶네요.
벤츠랑 비교 해봤을 때 출근률이 그정도로 차이가 난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겠지요.
정리하자면 다낭 가라오케는 현재 업타운 가라오케로만 방문을 하셔라. 최소한 실패는 없다 라고 표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제 불건마 마사지 쪽을 봐야하는데 찾아보니까 불건마 마사지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걸 언제 다 방문을 해보나 싶을 정도로 답이 안나오긴 했는데 1주일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보니 전부 가긴 했네요..
일단 붐 마사지랑 핸드 이렇게 크게 나뉘는 듯 합니다.
붐 > 화월루, 사쿠라, 빨간그네
핸드 > 베안스파 더킹스파 청룡열차
하루에 1번 간 것은 아니고 낮에는 핸드 밤에는 붐 이렇게 갔습니다. 40대도 죽지 않는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먼저 다낭 사쿠라 마사지 먼저 말씀을 드리면 여기는 업소가 2군데로 나눠져 있습니다. 알고 보니 로컬이랑 한인 업소랑 나누어져 있는 거였어요.
뭣도 모르고 저는 로컬로 일단 가보았습니다. 근데 딱히 별로라고 못느낀 게 전 여기서 본 친구가 가장 이뻣습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코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초이스가 아예 되질 않았습니다. 그냥 랜덤으로 들어와서 이거 꼭 참고하셔요
두번째는 다낭 화월루 마사지
이야 여기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여기서 일하는 분 중 1명이 제가 실제로 베트남에서 본 여자 중에서
가장 이쁜 여자였습니다. 당연히 그 친구로 초이스를 했고 서비스를 받는데 아... 코스를 좀 긴 것을 했어야 했어요. 너무 광분한 나머지 빨리 끝이 나버렸습니다.
뭐 결론은 화월루 마사지만 2번을 가서 그 친구를 추가로 또 보기는 했지만요 ㅎㅎ
여기는 코스프레? 의상 이런거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간호사복, 경찰복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는 뭐 딱히 관심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마사지도 좀 시원한 편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빨간그네인데...
저는 사실 여기가 좋은 것은 잘 모르겠어요... 그네 코스라는 것을 경험을 꼭 해봐야한다고 해서 여기를 오게 되긴 했는데,
뭔가 좀 망측하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성욕보다는 그냥 좀 웃기고 기괴한? 이런 느낌 이였어서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취향마다 좀 다를테니 이런 것에 좀 꽂히시는 분 계시면 방문 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저는!! 패스 하겠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핸플 첫 번째는 더킹스파
아 정말 힐링으로 가기 좋은 1순위를 뽑자면 더킹 스파를 뽑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가성비까지 좋습니다.
비용도 여태 가본 곳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했으며 그렇다고 서비스가 별로 였던 것도 아니였어요. 진짜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 해서 놀랐습니다.
위생 상태도 괜찮아 보이고 애들도 정말 귀여운 것 같습니다. 1명밖에 못 보긴 했지만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다. 약간 어린 친구들이 일하는 것 같았어요.
두 번째는 베안스파
여기도 더킹스파랑 거의 비슷합니다. 힐링 목적으로 가는 곳 같고 음 두 곳의 차이점을 좀 비교를 해본다면 제 생각에는
코스 구성이랑 여성 분들은 베안스파가 더 좋은 것 같았네요. 대신 더킹 스파가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얼굴을 좀 보시거나 구성이 알 찬 코스를 원하신다면 베안스파로 가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마지막은 청룡열차
유일하게 립까지 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스에 그렇게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최근에는 붐 코스까지 생겼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믿음직스럽지는 않아서 패스하고 립 코스로 바로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음... 립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 립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거의 손을 이용을 하기 때문에 위의 2군데와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그런데 금액까지 조금 더 붙으니 제 생각엔 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후기를 그렇게 제가 잘 쓰는 편은 아닌데 갔다온 곳이 너무 많아서 저도 정리를 해볼 겸 한 번 써보았습니다.
업소가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곳들만 일단 방문을 해본건데... 일단 위에 써 놓은 곳들은 실패는 거의 없는 업소인 것 같습니다.
아마 본인 취향에 맞게 좀 찾다보면 다낭 유흥을 마스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벌써 마스터를 찍고 챌린저 까지 들어 갔다고 생각 합니다. 다낭 여행 오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 해보시고 가실 곳 정하셔서 즐거운 여행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다낭 유흥 후기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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