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후기 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안가봤다고? 당장 후기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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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와요다낭항에 조회50회 작성일 24-12-30 10:41본문
12월초에 다낭 4박5일 여행 다녀오면서 다낭 사쿠라 마사지만 5번을 가봄.
이유는 사실 8월 휴가철에 다낭 불건마 투어를 와서 마시지란 마사지 업소는 전부 방문을 해봤는데
솔직히 가격도 그렇고, 수질이나 서비스 등등 전부 보았을 때 한인 업소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사쿠라 마사지가 가장 완벽했다.
아 일단 내가 말하는 사쿠라 마사지는 한인 업소인 DLG 호텔에 있는 거 말하는 것이 아님.
진짜 찐 로컬 사쿠라 마사지인데, 한 5~6군데를 방문 해보았지만 사쿠라만한 업소가 절대 없음.
본인도 후기글을 굉장히 많이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하고 방문을 했는데, 역시나 제일 불안했던 부분은 초이스가 안된다는 점...
하지만 사쿠라는 나의 걱정을 방문하고 5분만에 쓸데없는 걱정이였음을 증명해줌.
처음 방문 할 때 여기 실장님이 첫 여자가 들어 왔을 때 조금 애매하면 체인지 3번까지 되니까 무조건 바꾸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들어온 여자부터 너무 괜찮았는데 여기서 바꾸면 괜히 망칠 것 같고 해서 그냥 바로 서비스 받았다.
중요한 건 이제 수질인데 내가 여태 가봤던 마사지 업소들 그 어디에 비교를 해도 여기보다 이쁜 애들이 없었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눈이 좀 다르니 취향이 좀 갈리겠지만.. 본인은 와꾸파다.
일단 내가 한 7~8명의 애들을 봤는데 아주 살짝 육덕 까지는 분명 있었지만 대부분 마른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베트남 애들이 기본적으로 좀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뚱뚱이는 일단 없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뚱뚱이가 여기를 취직을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불건마 유흥 비용이 아닐까 싶다. 근데 대충 구글링 좀 해보거나 어디다가 문의를 해봐도 금액이 여기가 가장 싼 편이다.
한인 업소는 당연히 한국인 기준으로 장사를 하기 때문에 비용을 높게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인데
모든 코스와 서비스는 같은데 여기는 타 한인 업소에 비해 비용이 낮은 편이다. 초이스가 되지 않는다는 점만 뺀다면 방문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
딱 하나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시원한 건마라고 해야 할까? 일반 마사지가 정말 형편 없다는 것인데 여기 마사지 받으러 가는 곳 아니라는 건
최소 다낭 유흥을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마사지 받으러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는 내가 방문을 그렇게 많이 해봤지만, 별로인 애들은 진짜 없었고, 오히려 괜찮은 추억만 머리에 못질하고 간다.
불건마 어디로 가야 하나 검색 해보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 날리지 말고 일단 가장 유명한 사쿠라 마사지부터 방문 하길 적극 추천한다.
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안가봤다고? 그럼 당신을 다낭 불건마 유흥을 안해 본 사람으로 봐도 무방 할 거다.
위치도 주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미케비치 바로 앞쪽에 있어서 거리상으로도 그 어디에서도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점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완벽한 사쿠라 마사지 강력 추천하고 후기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이유는 사실 8월 휴가철에 다낭 불건마 투어를 와서 마시지란 마사지 업소는 전부 방문을 해봤는데
솔직히 가격도 그렇고, 수질이나 서비스 등등 전부 보았을 때 한인 업소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사쿠라 마사지가 가장 완벽했다.
아 일단 내가 말하는 사쿠라 마사지는 한인 업소인 DLG 호텔에 있는 거 말하는 것이 아님.
진짜 찐 로컬 사쿠라 마사지인데, 한 5~6군데를 방문 해보았지만 사쿠라만한 업소가 절대 없음.
본인도 후기글을 굉장히 많이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하고 방문을 했는데, 역시나 제일 불안했던 부분은 초이스가 안된다는 점...
하지만 사쿠라는 나의 걱정을 방문하고 5분만에 쓸데없는 걱정이였음을 증명해줌.
처음 방문 할 때 여기 실장님이 첫 여자가 들어 왔을 때 조금 애매하면 체인지 3번까지 되니까 무조건 바꾸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들어온 여자부터 너무 괜찮았는데 여기서 바꾸면 괜히 망칠 것 같고 해서 그냥 바로 서비스 받았다.
중요한 건 이제 수질인데 내가 여태 가봤던 마사지 업소들 그 어디에 비교를 해도 여기보다 이쁜 애들이 없었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눈이 좀 다르니 취향이 좀 갈리겠지만.. 본인은 와꾸파다.
일단 내가 한 7~8명의 애들을 봤는데 아주 살짝 육덕 까지는 분명 있었지만 대부분 마른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베트남 애들이 기본적으로 좀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뚱뚱이는 일단 없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뚱뚱이가 여기를 취직을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불건마 유흥 비용이 아닐까 싶다. 근데 대충 구글링 좀 해보거나 어디다가 문의를 해봐도 금액이 여기가 가장 싼 편이다.
한인 업소는 당연히 한국인 기준으로 장사를 하기 때문에 비용을 높게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인데
모든 코스와 서비스는 같은데 여기는 타 한인 업소에 비해 비용이 낮은 편이다. 초이스가 되지 않는다는 점만 뺀다면 방문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
딱 하나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시원한 건마라고 해야 할까? 일반 마사지가 정말 형편 없다는 것인데 여기 마사지 받으러 가는 곳 아니라는 건
최소 다낭 유흥을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마사지 받으러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는 내가 방문을 그렇게 많이 해봤지만, 별로인 애들은 진짜 없었고, 오히려 괜찮은 추억만 머리에 못질하고 간다.
불건마 어디로 가야 하나 검색 해보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 날리지 말고 일단 가장 유명한 사쿠라 마사지부터 방문 하길 적극 추천한다.
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안가봤다고? 그럼 당신을 다낭 불건마 유흥을 안해 본 사람으로 봐도 무방 할 거다.
위치도 주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미케비치 바로 앞쪽에 있어서 거리상으로도 그 어디에서도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점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완벽한 사쿠라 마사지 강력 추천하고 후기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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