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다낭은 현재 아주 판도가 확연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까지만해도 다낭 가라오케 하면 벤츠 / 뉴민 가라오케
이렇게 두곳이 가장 인기가 많은 ktv로 넘사벽급이었는데 지금은 추세가 업타운 가라오케가 가장 인기가 많은거같아요
아무래도 벤츠나 뉴민은 대로변에 있다보니 출근할때 매니저분들이 출근하는모습이 다보이기떄문에 꺼려지는점도 있을듯 하구요
방면에 업타운은 골목가에 있으니 자유롭게 출근을 하는거같아요 (물론제생각) 그리고 초이스 보는 방식이 기존에 뉴민 벤츠는 아가씨들이
룸안으로 들어가는방면에 업타운은 초이스룸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그곳으로 손님이 들어가서 초이스를 보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아가씨들이 조금 더 뭐랄까 편하다랄까 그런 생각입니다. 물론 예약율에 따라서 움직인다고들 하지만 그만큼 지금 예약따기가 어려운게
UPTOWN KTV 일겁니다. 현재 다낭은 성수기를 맞아 골프손님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제가 저번주에 BRGcc 라운딩 갔을때만 해도 
18홀치는데 5시간 걸렸습니다.. 보통 4시간안에 끊었는데 앞에서 나가질 않으니 이게,..뭐지 하면서도 답답했네요
그만큼 골프손님들이 오전에는 골프를 하고 오후에는 당연히 밤문화를 이용하기때문에 오전에 골프장에서 봤던 손님분들 저녁에
ktv에서 인사나누게 될거에요 ㅋㅋ 우선은 업타운경우에 좋았던건 매니저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대략 100명되보였음.
물론 수질또한 젊은 친구들로 준비해서그런지 아주 눈호강 제대로 했구요 그런데 초이스 순번때문에 4시쯤 방문해야함.. 그래야 1-2번 초이스봄
근데 초이스보고나서 나오는길에 진짜 여신급애들이 6시30분? 그때 출근하더라구요.. 아 이쁜애들은 늦게 출근한다는말이 맞구나.. 미녀는 잠꾸러기가
베트남에서도 적용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룸에서 놀지않고 바로 데리고나오는 가라에코로 진행했고 식사는 가인bbq가서 고기구우면서 먹었네요
대부분이 룸에서 즐기다 나오는 롱으로 진행보실텐데 베트남 다낭 휴양지까지와서 에코로 진행해서 밖에서 식사해보시는걸 권해드려요
남들 눈치안보고 즐기러오시는건데 확실하게 즐겨보셔야죠 ㅎㅎ그리고 3일차에 뉴민으로 진행했는데 뉴민은 명불허전이긴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 예전에 비하면 인원이 많이 빠지긴했지만 여기도 물론 60명이상은 보유하고 있었어요. 베트남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도 해주시고 초이스도 도와주셔서 막힘없이 놀았습니다.벤츠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전날 골프장에서 만난 여행자분이 벤츠갔는데 40명 있었다고해서
아 예전벤츠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바로 뉴민으로 유턴했다는 ㅋㅋ 감사하네요 그분 아무튼 제 기준으로 봤을때 지금 원티어는 업타운
두번째는 뉴민으로 생각합니다. 다른곳들은 뭐 얘기가 나오는것도 없고 골프치시는분들도 죄다 업타운 이야기하는걸보니 여기가 최고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