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나트랑 가라오케 예약하고 방문 해보았습니다. 후기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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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새로이 조회71회 작성일 24-12-06 10:28본문
본인은 해외에서 유흥은 처음 해보는 40대 아재임. 네명이서 나트랑 놀러 왔고 나트랑붐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크라운 가라오케로 이동.
1.1000달러 가지고 와서 동으로 전부 환전 했는데, 생각보다 동을 많이 쓸 일이 없었음. 근데 크라운 가라오케가 동으로 계산이 되서 다행히 전부 소모함.
2.7시 반 즈음 크라운 가라오케 쪽으로 안내 받고 이동해서 바로 입장.(시설 굉장히 좋음 만족함)
3.20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하라고 여자분들 쭉 들어오는데 한 50명 들어온 거 같음... 인해 전술로 맞서는데 기세가 엄청났음. (여자들 나가니 기가 쭉 빨림)
4.네 명 모두 초이스 하고 앉혔는데 대화가 잘 안됨에도 불구하고, 여자분들이 너무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대해주셔서 하나도 안어색함.
5.내 옆에만 착 붙어 있고, 말도 계속 걸어줘서 입이 귀에 걸림... 친구들 말로는 그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 본 적이 없다고 함 ㅋㅋ
6.마음에 안 들면 그냥 술만 마셔도 된다고 했는데 바로 롱타임 2차 결제 해버림...
7.2시간 룸 시간 보내고 나가서 6시간인가 7시간? 같이 있어도 된다고 함. 우리는 방 2개만 잡아서 크라운 가라오케쪽에서 방 하나 별도로 잡아줌.
8.20살 가량 차이 나는데 진짜 회춘하고 퇴실함... 방 안에서도 너무 적극적이여서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였음...
9.재방률 100%를 자랑하는 크라운 가라오케 무조건 추천함.
10.사실 결과적으로 이용하는 금액만 보고 한다면 살짝 비싸긴 하지만 이럴 때 한 번씩 기분 내는거라고 생각하기에 만족.
결론은 베트남 유흥이 좋다고 말은 들었는데 이 정도로 좋은 줄은 몰랐음... 1월에도 베트남 여행 계획중인 40대 아재의 후기임.
다른 사람들도 이런 좋은 유흥 정보를 알아갔으면 좋겠음.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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