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이번에 여행갔다가 일행들이 나혼산본건지 달랏도 한번 가보자고해서 1박을 달랏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술들어가고 밤이되니 달랏 가라오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만 해보자고해서 급하게 방문을 해보았구요, 우선은 주류세트는 나트랑이랑 다르게 다낭약간 비슷한 느낌으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애들 사이즈는 쏘쏘 했습니다 방문시간이 8시정도였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고산지대에 있다보니까 남자끼리 오기란 쉽지가 않았겠죠 ㅋㅋㅋ 대부분 교민들만 이용하는 그런곳인듯합니다. 그래도 나름 사이즈도 나오고 가겨도 카인드해서 2시간 재미지게 놀다 나왔네요 이게 아예 시골마을이다보니까 생각보다 밤이 화려하지 않아요 야시장쪽가면 연기만 뿌옇게 올라와있고 11시정도만 넘어가면 아예 깜깜해지는게 달랏입니다 혹시라도 저희처럼 남자들끼리 달랏 밤문화 체험을 하러 오게된다면 사비아 가라오케 강추드립니다 한인사장님이 운영해서그런지 의사소통 불편함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또 알아보니까 무슨 퀸가라오케라고 있던거같은데 거기는 평이 별로 였었나 아무튼 그래서 안갔습니다 매니저분들은 거진 50~60명정도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