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알기 전까지는 몰랐다... 여태 동안 다녔던 마사지는 돈 낭비였다는 것을...

본인은 다낭에 있는 불건마 마사지란 마사지는 전부 방문을 해 본 사람임.

한 10군데는 다녀본 것 같은데 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가장 마지막으로 간 것을 가장 후회하는 사람임.

일단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느낀 게 일단 코스 자체는 5개인가 나누어져 있는데, 다양하게 코스도 잘 짜여진 느낌임.

특히 누루마사지가 가장 인상적이였는데 물론 다른 마사지 업소에도 누루마사지는 다 있음. 근데 사쿠라 방문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

분위기가 일본 풍으로 꾸며져 있고 방이 굉장히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음. 여기서 흥분 지수 안올라가는 남자가 있을까 하는 의문점까지 듦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것이 여기는 마사지사 매니저 초이스가 안된다는 점이 였는데, 그 말을 바로 무색하게 첫 번째 들어왔던 여자부터 그냥 너무 내 스타일이였음.

실장 말로는 3번까지 체인지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체인지 하라고 했는데 난 그럴 마음이 처음부터 그냥 아예 없어짐.

스팀 마사지로 땀부터 몸의 수분을 80%가량을 뺀 뒤 샤워를 시켜주는데 바로 거기서 수분 90% 다시 충전.

후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다낭이 아니라 홍콩을 온 줄 알았음. 특히 난 다낭 누루마사지를 추천 하는 게 이게 생각보다 너무 내 취향임.

금액 차이가 60만동인가? 이 정도 밖에 안 났던 것 같으니, 그냥 쓰는 김에 누루 마사지는 무조건 추가해서 코스 이용하는 걸 강력 추천함.

한국에서도 많은 마사지 업소를 가봤지만 후기를 남겨주는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인데, 다낭 사쿠라 마사지 후기는 남기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씀.

다낭 여행 오는 많은 관광객들 불건마 마사지 찾아 보는데 너무 선택지가 방대해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안 가봤다면

추천 19개 주면서 권장을 해 봄. 사쿠라 마사지 예약은 카톡으로 여기다가 그냥 빠른상담 눌러서 바로 30분 이내에 일사천리로 방문을 때림.

금액 비용면으로도 다른 곳 하고 대비 했을 때 가격이 좀 더 낮음. 믿고 방문해도 절대 손실 없는 가성비 끝판왕의 마사지 업소로 임명함.

정리

1.다낭에 있는 불건마 마사지는 싸그리 전부 방문.

2.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안 가봤다고? 비교하지 말고 사쿠라 마사지로 바로 택하길 권장.

3.누루마사지는 돈 아끼지 말고 고민도 필요 없이 강행.

4.후기를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격한 서비스에 감동하여 후기까지 작성.

5.매니저 체인지가 3번까지 가능하지만 난 첫 번째부터 완벽한 여자가 들어와서 필요 없었음.

6.농담 아니고 다낭 = 사쿠라 마사지

7.찐 로컬이라 예약 없이 가면 낭패를 볼 수 있음. 카톡으로 예약 먼저 때리고 방문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