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3일 다낭 에코걸 이용했던 텔레 아이디 toy입니다! 이틀간 귀찮게 계속 텔레 드렸는데
친절히 전부 답변 해주셔서 일단 감사드립니다 ㅎㅎ  
에코걸 관련 알아보다가 다낭의붐 통해서 리스트들 쭉 확인 하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놀다가 가서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좀 남겨드립니다!ㅎㅎ

다낭 에코걸은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가는거랑 일반 사진으로 초이스 하고 보는 방식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으로도 쭉 보여주셨는데 저 처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초이스 해버렸습니다...ㅎㅎ
사실 저 사진보다는 쪼끔 별로이긴 했으나 그래도 수수하게 생긴 인상을 가지고 있고 귀여웠어서 합격 드립니다!
다른 쪽에서 사진으로는 사기 치는 곳 많다고 했었는데 이 정도면 뭐 만족 할 수준의 에코걸이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일 큰 장점이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나가는 건 시간이 6~7시부터 12시간 시작인데 이건 스케줄만 맞추면 원하는 시간대로
보는게 가능하다고 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변태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자고 있을 때 너무 귀여워서 사진 하나 찍어버렸네요...

미케비치 근처 쪽에서 밥 먹고 술 마시다가 숙소 들어와서 정말 뜨거운 밤을 보내고 갑니다.
마지막 날이였는데, 다낭에서 회춘도 한 거 같고 너무 재미있게 놀다가 갑니다! (화월루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낭에 또 방문 하면 가라오케 에코걸도 꼭 가봐야겠어요.

벤츠랑 뉴민가라오케 추천 해주셨는데 일정이 마지막 날이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3월경에 또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