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에 한번꼴로 다녔던 나의 다낭 밤문화 필승전략 및 유흥 꿀팁들

목차-
1, 다낭 밤문화의 종류
2, 여행의 시작은 항공권과 숙소예약 부터
3, 여행 일정 (3박4일)
4, 준비해야할 것들

베트남의 최고의 휴양지 다낭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동남아여행 1번지라 자부합니다,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려질 만큼

오늘날에 우리에게도 아주 친숙한 해외여행지로 해마다 엄청난 규모에 여행객들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으로 오고 계십니다.

특히나 골프장과 밤문화가 한국 못지않게 너무나도 잘 되어있어 일명 골프투어 혹은 황제골프투어 라고 불리는 패키지로

많이들 찾아오시고, 가족단위 여행객들부터 연인, 남자들만의 여행 등등 다양한 형태로도 많이들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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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낭 밤문화의 종류

밤문화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이는 ktv가라오케 이용부터 club이용,에코걸서비스 이렇게 3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이나 그 안에 내용이 있는 부분들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club 경우에는 사실상 내용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에 클럽에는 상주직원 혹은 일하는 직원들로만 이루어져 있는게 대부분이고, 다낭은 휴양지이기에 젊은층의 여성들이 많이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다만 ktv가라오케나 에코걸적으로 일적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타지역에서 많이 넘어와 있기에 업으로 일하는 여성들은 무수히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들 다낭 클럽가서 꼬셔볼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씀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상은 우리나라 여름철 바닷가 헌팅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클럽가서 싸게는 수십만원 비싸게는 수백만원 쓰면서 내용을 찾아볼 수 없기에 비추천 드립니다. 그럼에도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말에 이용을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교적 주말에는 현지인들이 어느정도 즐기기위해 오는 경우가 있기야 있습니다. 다만 댓가없는 만남이란 없다는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추천드리는 밤문화는 바로 ktv가라오케 이용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다낭에 2달에 한번씩은 방문을 할 정도로 러버입니다.

지금은 거진 안가지만, 한참 이 지역에 매력을 느낄때 모든 ktv를 방문해가며 놀정도로 가라오케 이용에 미쳐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동료들끼리 술만 들어가면

찾는 곳이 룸싸롱 또는 쩜오 셔츠방 이런형태에 밤문화를 즐기곤 했는데, 그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가성비가 아닐까싶습니다. 12시간에 돈삼십이면 동남아 물가

제대로 반영된거라 생각하는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수십곳을 미친듯이 다니다보니, 이제는 제가 가게를 차려도 될 정도로 많은 친구들을 알게되었고, 굳이 방문을

하지 않아도 제 잘로 목록에는 수 많은 다낭 에코걸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심심하면 불러낼 정도로 많기에 따로 방문은 안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밤문화는 에코걸인데, 이거는 솔직히 저는 추천합니다. 추천을 드리지만 다낭 에코걸 프로필 은 절대적으로 추천안합니다.

사진이랑 다를 경우가 200% 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두 눈으로 판단해서 진행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이용을 해봤고, 마마상이랑 진짜 안좋게

끝나버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서로 껄끄럽지않게 깔끔하게 본인들 두 눈으로 보고 결정해서 하시는걸.. 필히 이것만은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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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행의 시작은 항공권과 숙소부터

맞습니다 항공권과 숙소까지 예약을 했다면 사실 80%는 끝난겁니다. 20%는 여행일정에 맞처서 본인들이 어떻게 여행을 만들어가는가에 따라 완성된다고 보면되는데

항공권 꿀팁을 먼저 알려드리자면 항공권은 사실 공홈에서 사라 뭐 특가를 노려라 이런얘기들이 많을껀데, 제가 추천드리는건 공동항공권으로 구매해라 입니다.

구글에다가 공동항공권만 쳐봐도 여행사별로 묶어놓은 수 많은 상품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서 본인들에게 맞는 여행일정으로 골라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항공권을 구매할때는 크롭 시크릿모드로해서 구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제가 아는 지인이 아이티쪽으로 일하는 지인인데, 시크릿모드로 검색했을때가

가장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 것 같습니다. 다낭숙소는 정말 1천여개가 넘을정도로 많다고 봅니다. 저 또한 숙소를 매번 옮겨다니면서

이곳저곳 다 경험해본결과 미케비치 인근 4성급 호텔들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듯합니다. 바다도 볼 수 있고 주변에 먹을거리 즐길거리 대부분 다 있기에 4성급 암거나

잡으셔도 문제없이 밤문화가 이용도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저는 시실리아 모나크 이 두곳을 선호합니다. 조식이 대체로 맛도 있고 밤문화 제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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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행일정 (3박4일)

다낭은 사실 길게 올필요도 없습니다. 관광할게 너무나도 없고, 비교적 거리가 짧기때문에 하루 이틀이면 대부분 관광이 끝납니다. 저는 다낭에 모든곳을 관광을 해봤는데

좋았던 루트는 아침에는 마사지 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시장 구경이나 린응사에 가서 사진좀 남겨놓고 시내로 돌아옵니다. 미케비치나 안방비치 근처에 음식점에서

바다좀 보면서 런치좀 먹어주고 이발소나 마사지를 받습니다. 그러다보면 오후3-4시정도 되는데 그때 숙소로 돌아가서 어느정도 꾸미고, 밤문화를 위한 준비를 마칩니다.

시간맞춰 초이스를 보러간다음 초이스후에 데리고나와서 쇼브를 봅니다. 팁을 좀 더 줄테니 호이안 놀러갈래? 또는 아니면 식사하고 클럽가거나 숙소가서 더 이어나간더가

이런형식으로 진행하게되는데 개인적으로 팁좀 주고 호이안가서 데이트하면서 술도먹고 로컬펍에서 음악도 들으면서 진짜 연인마냥 데이트 해봤던 추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 두번 정도는 저처럼 매니저분들이랑 쇼브를봐서 데려가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루는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고 , 꼭 헤어지기전에 잘로를

따놓으시기 바랍니다. 2번째날은 바나힐에 안가보신 분들은 단체로 이동하는 바나힐 관광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오전 8시쯤 다같이 출발하는 여정인데 클룩어플로

표 사면 굉장히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나힐에 다녀와서 점심먹고 또다시 가라오케 갈준비 ㅎㅎ (이게 목적이긴 했습니다) 어제 갔던 곳이 아닌, 새로운곳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는거죠. 새로운 친구를 골랐다면 그친구와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까 ~고민이실텐데, 이때 그 친구에게 씨푸드 가성비 좋은곳이 있는지 번역기 돌려서

물어봅니다. 그러면 이 친구들 알아서 그랩부르고 데려가줍니다. 실제로 가보면 진짜 가성비있게 잘 먹고 나옵니다 ㅋㅋ그리고는 펍이나 술집가서 간단하게 2차 더 하고 노는겁니

다. 그렇게 놀다보면 어느새 이친구와 저는 연인마냥 팔짱끼고 거리를 활보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이거 또한 묘미입니다. 중요한건 어제 그친구도 잘해주면 무조건 또 연락옵니

다.. 오늘도 놀자 뭐하냐 등등.. 그렇다고 바로 오케이 하지말고 안달나게 하십쇼; 안달나면 막 연락엄청오고 뭐어쩌구 난리납니다 ㅋ 베트남애들은 한국남자가 잘해주면 진짜

금방 넘어오는듯 합니다. 필자는 대체로 얼굴이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이는 서른중반입니다. 지금도 연락오는 친구들 엄청많습니다. 그만큼 매너있게 행동했다는거겠죠.

그리고 3일차 또한 해볼 것들이 어지간히 없는데, 색다른걸 원한다면 호이안 바구니배 타러 가시거나, 날씨 좋으면 참섬투어 한번 다녀오시고 요즘에 뜨고있는 지프투어 등

찾아보면 소소하게 할것들이 있긴한대 저는 남자다보니 관광만 좀 주로 하는편이고, 대체로 밤문화에만 목적을 뒀네요. 그렇게 마지막날은 저녁비행기로 한국가는 경우가 많은데

3일차때 12시간 에코걸이 아닌 20시간에코걸로 불러서 진득하게 오래 같이 있다가 보내는게 제대로 즐기는 방법인거 같네요. 그리고는 저녁먹고 비행기타면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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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준비해야할 것들

여권은 당연히 6개월정도 기간이 남아있어야하고, 준비해야할건 체력입니다. 저처럼 보통 3박4일 풀로 달려볼려면 체력적 소모가 상당한대 이게 놀다보면 자제력을 잃기에

어느정도 체력이 있어야지만 야무지개 즐길 수 있는곳이 바로 다낭입니다. 다낭 붐붐마사지 또한 10곳넘게 아주 많습니다. 저는 대부분 다 가봤는데 솔직히 가성비는 아닙니다.

그나마 추천드린다면 사쿠라 마사지 또는 화월루 마사지 이렇게가 붐붐마사지고 다낭 남성전용 마사지는 더킹 스파 여기 한 곳 괜찮았습니다. 다른곳은 광고만 멀쩡하고, 내상입니

다. 그리고 음식점 정보가 필요할텐데 이거는 필히 미리 좀 알아오는게 좋습니다. 저는 사실 다낭에 있는 왠만한 음식점을 다 가봤지만, 또이또이 합니다. 목식당 이 곳은 진짜 힘든게

가격도 비싸고 한국인들한테 너무 알려져 있어서 에코데리고 식사하러가기 조금 창피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룸으로 준비되어있는 랑차이나 해물명가 가인비비큐 등 이런형식

에 룸으로 된 음식점으로만 갑니다. 아그리고 환전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달러가 너무 비싸던데, 무조건 100불짜리로 준비해서 오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에 음

식점이나 마사지 밤문화 전부가 팁포함 된 가격으로 가격이 정해져있어서 따로 팁 쓸일도 적기에 1달러 5달러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그냥 100달러짜리 지폐가 짱입니다.

그리고 베트남동이 밤에보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처음 베트남에 놀러왔을때 50만동지폐가 너무 헷갈려서 막 뿌린적이 있었는데, 진짜 헷갈리기에 인터넷에서 동지갑 검

색해서 준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동지갑 만들어서 관리하면 계산할때도 편하고, 여행총무를 맡았다면 아주 칭찬받을 만한 아이템 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낭 건전 마사지 관련해서

팁을 드리자면, 로컬도 진짜 잘하는 곳이 많지만, 대부분 한국인들 많이가는곳으로 먼저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다한스파 또는 투란스파 여기 두곳은 한국인들에게 인기

가 진짜 많은데, 가격은 동남아치고는 비싼편입니다. 그렇다고 한국보다는 비싸진 않습니다. 저는 항상 마무리 마사지로 다한스파 또는 투란스파에 들렸다가 공항에 가는데 이 두곳

 모두 공항 드랍이 가능하기에 차비까지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발소는 저는 다낭에 맨처음 도착하면 고향이발관 또는 버블워시 위주로 가는데, 버블워시 추천드

립니다. 밤문화에 있어서 아주 깨끗한 세신이 필요하기떄문에 여기서 각질제거 및 세신을 깨끗하게 싹 해놓고 시작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지기에 강추드립니다. 글을 적어내려가다보

니 쓸때없는 이야기들을 너무 적은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위 글이 다낭 밤문화 필승전략 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다낭 유흥 여행 제대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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